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보궐선거 (문단 편집) ==== 민중당 ==== 진보 단일화가 틀어지면서 유일하게 후보를 낸 성산구 선거에서 독자 완주할 가능성이 높다. 현재 성산구 재보선에서 약 13% 가량의 표를 잠식하고 있어 만약 정의당의 발목을 잡는데 성공(...)한다면 [[19대 총선]]의 재림이 될 뿐만 아니라 차후 진보대통합 과정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이다. ---- 그러나 민중당이 [[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부정경선 사건|많은]] [[통합진보당 내란음모 수사 사건|문제점을]] [[통합진보당 해산 사건|보여]] 진보진영에 대한 유권자들의 신뢰를 바닥으로 추락시킨 [[통합진보당]]의 후신이라는 점은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인지라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현 상황에서는 X맨 역할도 제대로 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. 손석형 후보는 여론조사에서 범여권 단일후보 중 지지율 최하위를 기록했고, 각각의 경쟁력조차 거제와 마산 연고를 가진 권민호한테도 뒤떨어지는 지지율을 보이고 있었다. 급기야 3월 25~26일 중앙일보 조사연구팀이 진행한 여론조사에서는 4%대까지 지지율이 떨어지고 말았다. 이대로면 단일화나 당선이 문제가 아니라, 선거비 한 푼도 못 건지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